존경하는 한국원예학회 회원 여러분,
2025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한국원예학회 임시총회 및 제122차 추계학술발표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우리 학문과 산업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총 1,009명의 회원께서 등록해 주셨고, 532건의 학술 발표, 22개 부스의 기기전시 참여, 그리고 인재 채용 설명회 및 취업 상담회가 활발히 진행되는 등 학회의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역할을 동시에 보여드릴 수 있었던 성공적인 행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회 운영에 힘써 주신 부회장님과 운영이사님들, 학술지 발행에 애써 주신 편집위원님들, 그리고 학회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신 사무국장님과 편집간사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든든한 후원과 협찬으로 학회를 지원해 주신 후원사와 전시 참가업체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우리 학회는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2026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2026 한국원예학회 정기총회 및 제123차 춘계학술발표회에서는 원예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 성과와 최신 기술이 공유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활발한 발표와 참여를 통해 학문적 교류와 협력의 장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2026년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IHC 2026 국제원예학대회는 세계 원예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과 산업의 미래를 심도 깊게 논의하는, 명실상부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술의 장입니다. 우리 학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의 원예학 위상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야말로 우리 학회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앞으로도 학회를 통해 활발한 학문 교류와 연구 협력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회원님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30일
(사)한국원예학회 제47대 회장 정 천 순
존경하는 한국원예학회 회원 여러분,
2025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한국원예학회 임시총회 및 제122차 추계학술발표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우리 학문과 산업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총 1,009명의 회원께서 등록해 주셨고, 532건의 학술 발표, 22개 부스의 기기전시 참여, 그리고 인재 채용 설명회 및 취업 상담회가 활발히 진행되는 등 학회의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역할을 동시에 보여드릴 수 있었던 성공적인 행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회 운영에 힘써 주신 부회장님과 운영이사님들, 학술지 발행에 애써 주신 편집위원님들, 그리고 학회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신 사무국장님과 편집간사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든든한 후원과 협찬으로 학회를 지원해 주신 후원사와 전시 참가업체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우리 학회는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2026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2026 한국원예학회 정기총회 및 제123차 춘계학술발표회에서는 원예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 성과와 최신 기술이 공유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활발한 발표와 참여를 통해 학문적 교류와 협력의 장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2026년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IHC 2026 국제원예학대회는 세계 원예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과 산업의 미래를 심도 깊게 논의하는, 명실상부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술의 장입니다. 우리 학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의 원예학 위상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야말로 우리 학회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앞으로도 학회를 통해 활발한 학문 교류와 연구 협력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회원님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30일
(사)한국원예학회 제47대 회장 정 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