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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예학회

배경 및 연혁  학회소개  배경 및 연혁 
한국원예학회 소개
한국원예학회는 원예학에 관한 연구 및 그 지식의 보급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원예산업과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원예의 국제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1963년에 창립된 농업 관련 최대 학회이다. 농업 부문, 특히 원예과학과 원예산업 분야의 선진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원예학에 관련된 연구 및 그 지식의 보급,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해 왔다. 그 목적에 따라 연구발표회의 개최, 학회지 및 도서의 간행, 국내외 학술교류, 분과별 활동, 그리고 원예산업정책토론회 등과 같은 필요한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한국원예학회 주요 활동
지역적으로는 영남지부와 호남지부를 두고 있으며, 편집위원회, 전문분과위원회, 학회상심사위원회, 기획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어 필요 시 소집되어 학회 발전을 위한 장단기 계획 수립 및 현안을 중점 토의하여 본 학회의 발전 및 개선을 꾀하고 있고, 학문적으로는 전문분과위원회를 세부적으로 7개 부문(채소, 과수, 화훼, 특용작물, 유전・육종, 시설원예, 수확후관리)으로 나누어 해당 부문을 이끌어갈 위원장을 선정하고, 논의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전문적인 학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는 학술발표회에서 ‘원로회의’라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하여 원로회원들과 명예회원들이 서로 토론하는 자리를 열어 원로들의 오랜 연구 경험과 지혜가 후학들을 새롭게 일깨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원예학회 주요 성과
국제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1983년 5월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로 ‘시설원예’, 1993년 5월 30주년을 기념하여 12개국의 석학들이 모여 ‘동북아세아 원예의 과거, 현재 및 미래’, 1994년 8월 ‘백합’, 1997년 ‘신선 및 발효채소의 품질’, 2001년 과수생장조절제국제심포지엄, 2004년 국제감심포지엄과 국제십자화과심포지엄을 개최하였고, 2006년 제27회 국제원예학대회(IHC 2006), 2007년 가지과심포지엄, 그리고 2008년에는 제1회 아시아원예학대회(AHC 2008) 등의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전 세계 원예인들에게 한국원예학회, 원예산업 그리고 원예인들의 위상을 제고시켰다.
한국의 근대농업 출범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6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27회 국제원예학대회는 90여 개국에서 2006명이 대거 참가하였고, 한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수출산업에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한국 첨단 원예산업 개발 및 세계화 촉진에 기여하였고, 최신 농업관련 정보교환과 세계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한국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아시아 원예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지역 원예산업의 발전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던 아시아원예학대회는 제1회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고, 한국 ・ 일본 ・ 중국 등 아시아 10여 개국에서 790여 명의 원예학 전문가들이 참가해 원예학에 대한 연구와 원예사업의 발전, 지식 보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원예학회는 우리나라 원예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50년 동안 우리나라 원예과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원예과학 전 분야에서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개발을 통해 원예작물의 신품종 육성, 재배 신기술 개발, 새로운 농자재 개발과 활용, 특히 백색혁명을 주도하여 우리나라 농업에서 일대 혁신을 이끌어 왔고 우리나라 원예과학과 원예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어 온 한국원예학회에서는 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2013년 5월 22~25일 순천대학교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한국의 원예, 과거 50년 미래 50년”이라는 주제로 외국의 저명한 학자와 아시아 지역의 원예학을 책임지고 있는 각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국제심포지엄과 아시아 원예 비전 콜로퀴엄을 개최하였고, 한국원예발달사를 비롯한 학술서적을 발간하였다. 이와 같은 학술 프로그램과 발간 사업을 통하여 회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깊이 있는 학문 연구결과를 공유하며, 원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며, 산학연의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고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주체간의 새로운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고자 한다.
국제심포지엄 및 워크숍 개최
한국원예학회는 ‘국제 백합 심포지엄’(1994, 대전), ‘국제 채소 심포지엄’(1997, 서울), ‘국제 감 심포지엄’(2004, 진주), ‘국제 배추과 심포지엄’(2004, 대전), ‘국제 가지과 유전체 워크숍’(2007, 제주),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2013, 순천), ‘시설원예 국제심포지엄’(GreenSys 2013, 제주), ‘수확후관리 국제심포지엄’(AsiaPostharvest 2017, 전주), ‘제3차 국제 난 심포지엄’(IOS 2018, 서울)을 각각 개최하여 여러 국가와의 학술교류를 통해 학문의 폭을 넓히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바 있다.
국제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원예 분야 연구수준을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국제협력연구에 우리나라가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자평할 수 있다. 또한 외국 저명 과학자들과 교류 확대로 국제협력과 국제공동연구과제 개발 기회를 증대시키는 성과를 얻었다.
한국원예학회는 국내 원예산업을 이끌어온 선배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기념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2009년 8월 10일에는 부산 농심호텔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주최로 우장춘박사 서거 50주기 추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고, 원우회와 공동으로 고 우장춘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하여 박사학위 논문 책자도 재발간했다.
한국원예학회의 이와 같은 작업은 오늘날 원예산업이 한국 농업분야 중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데 기여를 해온 역사적 성과를 기념함으로써 후대들에게 배움이 되고 도전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한국원예학회 주요 사업
학회의 정기적인 주요 사업으로는 학술지 발간, 학술행사 개최, 원예산업정책토론회 개최 등이 있다. 1년에 2회 춘계와 추계 학술발표회를 3일에 걸쳐 개최하고 있다. 분야별 심포지엄과 함께 1,000편 이상의 연구논문이 발표되고 있으며 매년 발표 논문 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들의 참여도 증가하고 있어 한국 원예학의 발전에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한국원예학회는 해마다 원예학 및 원예학회 발전에 큰 공적을 쌓은 자에게 학술공적상을, 원예신기술개발, 원예기술 교육 및 지도, 우량품종 육성 등을 통하여 원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원예공로상을 각각 수여한다. 또한 분과별 우수논문에 대한 시상을 하며, 피인용 누적횟수를 조사하여 인용횟수가 가장 높은 논문을 선정하여 최다피인용우수논문상 시상을 한다. 학술정보 교류 및 학술활동을 진작시키고자 학술발표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각 대학교 원예학과 학부생 중 우수한 학생을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회에 초대하여 수상하는 원예상록상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학문후속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5년부터 매년 원예산업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산업계, 연구기관, 정부, 학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농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원예학회는 Horticulture, Environment, and Biotechnology(HEB, 영문지)와 Horticultural Science and Technology(HST/원예과학기술지, 국‧영문지) 각각 연 6회씩 발간하고 있으며, 2008년에 국영문지 ‘HST’가, 2010년에 영문지 ‘HEB’가 이어 국내 농학계열 학회 중 최초로 두 종의 학술지가 SCIE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발간된 논문을 홈페이지에서 저자별, 검색어별로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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